코로나바이러스 덕분에 뜻하지 않게 며칠 쉬게 됨.
중간중간 출근은 했지만 평일에 며칠 연속으로 쉬게되다니….
메르스때도 난데없이 쉬게되어 영종도 드라이브 갔던게 생각나서 영종도행.
비오는 인천대교 무섭….ㅎㄷㄷ
일단 먹자.
굴밥 feat.달래장 맛있었다.
좋아하는 드라이브 코스 경관이 완전 바뀜….
무슨 대교가 생기고 천천히 건너는게 분위기 좋던 작은 다리는 이제 없어짐.
파라다이스시티에 이렇게 사람이 없다니…
그림구경
한가하고 재미없던 휴일.
쉴때마다 워커홀릭인걸 깨닫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