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마지막 주말
바리바리 짐을 싸서 가봅시다.
내복+니트바지+터틀넥+롱패딩 입고, 두꺼운 니트양말에 플리스 재킷도 챙겨서.
트렁크에는 술이 그득.
캠핑장에서 밤새 마셔보자.
와인으로 가볍게 시작.
날 추우니 뱅쇼도 한잔 마시고.
양고기+와인. 캠핑와서 마시니 이렇게 좋은것을!!!
디저트 타임.
활활 타고있는 리얼 “불”짬뽕
단것도 먹어야지.
계속 드링킹.
이후로는 계속 비……
캐러밴 안으로 이동하여 2차ㅎㅎㅎ
사람 많지 않아서 정말 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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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가 알려주는 새해!
폭죽터지고 난리난리.
2020년에도 마찬가지로 잘 먹고 잘 마실 수 있길.
물론 운동도 계속 열심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