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에 아무데도 가지 않게되어 집에 틀어박혀 가지고 놀 것을 준비해 놓았음.
설명서 보면서 열심히 조립.
뭐야. 생각보다 금방했잖아…..
1박2일은 해야할줄 알았는데 5시간만에 조립 끝.
나뭇잎은 단풍든 색으로 교체 가능.
귀여운 디테일.
이걸 어디에 두지…
쉬는동안 맛있는 과자도 먹고.
모노폴리하다가 파산도 하고.
하루 날씨가 좋길래 & 헬스장이 문을 열지 않길래 공원가서 러닝도 했다.
이 날 까지만 해도 따땃하니 좋았는데, 추석연휴 지나고 나니 급 추워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