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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바꾸게 될 운명.

예약해서 질렀다.

갤럭시 드디어 써보네.

엑스페리아 그동안 수고 많았다.

근데 보면 볼수록 생김새가 비슷해… 사이즈도 같고.

별 무리없이 적응해서 아주 잘 쓰는중.

아름다운 여름하늘.

요즘 까페.

운동은 안빼먹고 잘 하고있음.

이제 발톱 색깔도 좀 바꿔줘야겠지.

복숭아도 끝물인듯하고. 아직 나올때 충분히 먹어둬야 후회가 없음.

뉴 텀블러.

꽤 오래 쓴 텀블러 뚜껑이 사망하심. 본체는 아직도 쓸만한데 아깝네.

기운없는 날에는 홈메이드 피넛버러쿠키.

꾸덕꾸덕 맛있음.

일주일에 하루정도는….

안주는 떡/순.

근데 요즘 배달 떡볶이는 맛이 다 비슷한것 같다.

점점 더 안먹게됨.

베트남 가고싶다.

믹스 한봉지 먹고 맛있다 했더니 한박스가 생김ㅋㅋㅋ

이거 어째 점점 밑으로 내려갈수록 칼로리 대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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