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 4-6

얼마만의 연휴인가.
고기를 먹으러 산으로!

닭갈비 격파하고 포장까지.

어디를 둘러봐도 산과 나무.
심신이 정화된다.
내려가서 먹어봅시다.
채끝 구워구워.
삼겹살 소세지도 구워구워

술이 콸콸콸
발베니+보모어+와인+맥주로 첫날 마무리.
위스키가 다 떨어진 다음날은 소맥이다!!!
즐거웠다. 공기가 좋으니 숙취도 없고.
연휴 마지막날 심한 교통체증을 뚫고 겨우 집 도착하자마자

뒷풀이하자.
아이러브 항정살

2차가자!!!
기네스+피자반반
이러니 내가 살이 쪄 안쪄 ㅠ

아쉬우니 한잔 더.

Oban 14로 시원하게…
이제 진짜 집에 가자.